IT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병일의 경제 노트]나의 후견인, 친구, 후배는 누구인가? 2004년 7월 8일 목요일 나의 후견인, 친구, 후배는 누구인가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7.8) 내 경험으로 볼 때 효과적인 방법은 아주 우수한 사업상의 협조관계를 다음과 같은 비율로 6~7명 정도 개발하는 것이다. * 우러러 볼 수 있는 후견인 1~2명 * 동료로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2~3명 * 후배 중 자신이 돌봐주는 사람 1~2명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후견인을 한 명이나 두 명 정도 신중하게 선택하자. 그 사람들이 우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해야 한다. 리처드 코치의 '80/20 법칙' 중에서 (21세기북스, 137p) 사업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존경하는 선배, 좋은 친구, 사랑스런 후배가 6~7명 된다면, 그의 인생은 성공한 것일 겁니다. 6~7명까지는 안되더.. 더보기 '핵심인재'의 6대 역량. 브리티쉬 에어로스페이스(British Aerospace)에서는 자체적으로, 핵심 인재들의 역량을 6가지 주요 영역으로 나누었다. 1. 정보를 다루는 능력 2.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 3. 동료와 원활하게 협력하는 능력 4.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 5. 문제 해결과 사고 능력 6. 사업적 감각 1. '정보를 다루는 능력' 모든 일은 정보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수단을 통해 업무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 담당하고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처리하는 사람은 보기도 좋습니다. 3. '동료와 원활하게 협력하는 능력'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이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오히려 .. 더보기 브레인 스토밍 브레인 스토밍에는 다음의 4가지 규칙이 있다. 1. 다른 사람의 발언을 비판하지 않는다. 2. 자유분방한 발언을 환영한다. 몽상도 좋다. 3. 질보다 양을 중요하게 여긴다. 4.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무임승차한다. - 가토 마사하루의《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중에서 -* 브레인 스토밍은 완전한 아이디어를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파편과 같은생각들을 하나로 모아가는 작업입니다. 그러므로 번쩍하는 아이디어를 파바박 말할 수 있어야지, 너무 뜸을 들이거나 이 말을 했다가 창피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면, 그때는 이미 브레인 스토밍의 자리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번쩍, 할 때 자신있게 말하십시오. 더보기 뚜렷한 Objective(목표)를 설정하라!! 뚜렷한Objective(목표)를설정하라! | Paradiam Shift 2004/06/07 18:08 열혈서퍼(myboxwiz) http://cafe.naver.com/morningshock/2769.. 성공하는 사람들이 해야하는 10가지 1. 뚜렷한 Objective(목표)를 설정하라. -당신을 일직선으로 나가게 만들어 준다. -당신이 사용할 시간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많지가 않음을 명심 하라. -닥치는 일들을 잘 처리하면 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많은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이다. -“피그말리온 효과 ” 간절히 원하는 일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효과이다. -뚜렷한 목표는 목표달성을 이루게 하고 나아가 단축시키는 효과가있다. -뚜렷한 목표는 간절히 원하는.. 더보기 [예병일의 경제 노트]성공을 위한 시테크 전략 2004년 4월 30일 금요일 성공을 위한 시테크 전략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4.30) 'USA 투데이'지가 소개한 '성공을 위한 시테크 전략' 1.무슨 일이든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한다. 2.출퇴근시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한다. 3.나에게 최고로 능률이 오르는 시간이 언제인가를 파악하고, 그 시간에는 가장 소중한 일을 한다. 4.낙관주의자가 되라. 5.자잘한 업무들은 묶어서 한꺼번에 처리한다. 6.정신을 집중해야하는 창조적인 업무는 행정적 업무와 분리시킨다. 7.한번 손대기 시작한 일은 가능하면 끝을 낸다. 8.사무실이나 책상의 레이아웃을 개선하고, 특히 책상은 되도록 깔끔하게 잘 정돈한다. 9.모든 업무상의 편지와 리포트, 수입 명세서 등에 날짜를 기입하고 봤다는 표시를 해두는 .. 더보기 [예병일의 경제 노트]책에 바치는 십일조 2004년 4월 22일 목요일 책에 바치는 십일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4.22)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수입의 10%를 '십일조'로 헌금한다. 그들의 믿음은 단호하다. 지금 이렇게 돈을 벌게 된 것은 모두 신의 보살핌과 신의 뜻이기 때문에 10% 정도의 돈을 신에게 바치는 것은 전혀 아까울 것도 없고 오히려 가슴 뿌듯한 행위라고 믿는 것이다. 기획을 하는 사람들은 책에 십일조를 해야한다. 기획자들은 두말할 나위 없이 두뇌가 재산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기획자들은 먹는 데 들어가는 돈의 반도 두뇌개발에 투자하지 않는다. 월급의 10%는 책을 사고 두뇌개발에 투자하라. 10%가 아깝다면 5%라도 좋다. 스스로 규칙을 세우고 매월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우석의 '100억짜리 기획력' 중에서 (새로.. 더보기 [예병일의 경제 노트]이 순간에도 경쟁자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4년 3월 29일 월요일 이 순간에도 경쟁자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3.29) "그 당시 모든 것이 아주 순탄한 시기였습니다. 재고가 바닥났고 더 이상 생산해낼 수가 없어서 다른 나라에서 수입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임원회의를 열고는 책상 위에 발을 올리고 자축했지요. 그처럼 일이 잘 되어간다면 한 달 동안의 휴가도 얻을 수 있겠다고 농담했고, 인생이 더없이 멋져 보였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우리에게 당한 패배에 충격을 받은 경쟁사가 하룻밤 사이 질릴 정도로 개선된 것입니다. 그후 6개월 아마도 8개월이 채 되지 않아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며 신상품을 내놓았지요. 우리는 이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긴장은 풀려있었고, 지나친 확신에 둘.. 더보기 [예병일의 경제 노트]삼성 이건희 회장과 소니 녹음기 삼성 이건희 회장과 소니 녹음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4.2) 이건희 회장이 1990년대 초중반까지 가장 아꼈던 전자제품은 '소니 녹음기'다. 이 회장은 1990년대 초 삼성 신임 임원들에게 소니 녹음기와 팩스를 지급하도록 비서실에 지시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고려청자나 조선백자의 기술이 후손들에게 제대로 전수되지 못한 것은 기록문화의 부재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조직이나 사회가 단순한 실수를 바로잡기는 커녕 반복함으로써 엄청난 돈과 인력 낭비를 초래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치라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기업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게 이 회장의 생각이다. 일본이나 유럽의 50년된 회사와 5년된 회사의 차이가 무엇일까? 바로 '과거의 데이터' 차이다. 그들은 기록과 역사, 그리고 그 분석을 중요시 한..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