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에서 경기 중간에 유심히 벤치를 살펴봤는데

국가대표팀 감독이두명인것 같은 기운이 감돌았다..

예고된 월권인가?

아니면....

본프레레의 카리스마 부족인가?!

실패한 외국인 감독의 가장 큰 특징이 국내 코치진과의 마찰이라고 하던데...

그게 아니길 빈다...

내가 잘못본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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