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즈풋볼클럽 엠블렘 레/즈/풋/볼/클/럽의 새로워진 엠블렘입니다. 기존 엠블렘를 고수 하면서 젊은 이미지에 전통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가미하여 HFA 최고 클럽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레즈의 기본색인 레드와 블랙을 대비 시킴으로서 조화롭게 발전하는 레즈상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레/즈/풋/볼/클/럽은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늘 새로운 모습으로 H-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습니다. 제작 : David kang. Est 1999 레/즈/풋/볼/클/럽 더보기 [예병일의 경제 노트]겨울추위가 봄꽃을 한결 아름답게 피우리라 2004년 1월 28일 수요일 겨울추위가 봄꽃을 한결 아름답게 피우리라 우리는 통계 숫자로 사는 게 아니라, 그해 여름 그해 겨울을 살기에 언제나 그해 겨울과 그해 여름이 가장 춥고 더워요. 덥지 않은 여름이 없고, 춥지 않은 겨울이 없듯이 역사도 수월할 때가 없었을 겁니다... 훅훅 달아 오르는 삼복에도 밭을 매다 보면 처녀 죽은 넋씨바람이 때때로 불어 오고, 뽑은 풀이 금방 시들어 버리는 통쾌함이 더위를 이기게 합니다. 한겨울에도 지게 지고 집을 나설 때는 좀 썰렁하지만, 어울려 산에 오르고 나무를 하다 보면 더워지고 한짐 지고 집에 오면 화끈해져요. 덥다고, 춥다고, 어렵다고 움츠려 들지 말고 일을 하다 보면 꾀도 나고 힘도 납니다... '한응대지발춘화'(寒凝大地發春華). 꽁꽁 얼어붙은 겨울 추위가.. 더보기 [예병일의 경제 노트]항상 고객과 눈맞추기 자, 오른손을 올리고 우리가 월 마트에서 한 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그리고 나를 따라서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는 오늘부터 고객이 나의 반지름 10피트(약 3미터) 이내에 들어오면 언제나 웃는 얼굴로 상대의 눈을 들여다보며 인사하겠다고 엄숙히 약속합니다.” 샘 월튼(월 마트 창립자) 이 1980년대 중반 위성 TV를 통해 10만명의 직원에게 한 연설문에서 '언제나 웃는 얼굴로 고객의 눈을 보며 인사하기'. 세계 최대의 할인점 월마트를 만들어 '최고의 상인'이라고 불리운 샘 월튼. 그의 성공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고객을 언제나 웃는 얼굴로 대하고 있나요? 항상 고객의 눈을 바라보며 인사하시나요? 고객은 우리 회사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일 .. 더보기 [예병일의 경제 노트]디즈니는 행복을 팝니다 디즈니랜드에 새로 들어온 사원들은 숙력된 ‘교관’들의 주도로 질의응답식 교육을 받는데, 이 시간을 통해 디즈니의 기초적 이념이 지속적으로 주입된다고 할 수 있다. 교관 : 우리는 무슨 사업을 하고 있습니까? 누구라도 맥도널드가 햄버거를 만드는 줄은 압니다. 그런데 디즈니는 무얼 만든다고 생각합니까? 신입사원 : 사람들에게 행복을 만들어 줍니다. 교관 : 네, 정확합니다. 디즈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팝니다. 그 사람이 누구든,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 무슨 일을 하든, 출신이 어디든, 피부색이 어떻든 그런 것들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일합니다. 일을 위해 채용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 쇼의 배역으로 캐스팅된 것입니다. 제임스 콜린스의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 더보기 [펌] 안녕하세요~~^^ 우연히 돌아디니다 이곳에 오게 되었네요~~행운 인거죠??이렇게 좋은 정보들 많이 있고.. 또 많이 만들어질테니깐요....2006년에 비행기 타려고 합니다....그 전까지는 국방의 의무(?) 뭐 이런 복잡한 관계 때문에 나가진 못하지만준비를 깔끔히 해야죠...^^잘 부탁 드립니다~~^^ 더보기 유럽으로 가는길... Road To Europe... 2006Project Page 더보기 [예병일의 경제 노트]무엇을 하든 최고가 되자 재단사 출신으로 가장 크게 성공한 사람은 미국의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이다. 그는 고매한 인격과 뛰어난 지성을 겸비한 사람이었다. 한번은 그가 시의회 의원으로서 워싱턴에서 연설하는 중 자신의 정치경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던 때였다. 군중 속의 누군가가 소리쳤다. "양복쟁이 출신 주제에!” 존슨은 그 빈정거림을 다음과 같이 부드럽게 받아넘겼다. “어떤 신사께서 제가 재단사였다고 말씀하시는군요. 뭐 괜찮습니다. 그 일을 할 때도 저는 일등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손님과의 약속을 꼭 지켰고 제 옷은 언제나 최고였죠.” 새뮤얼 스마일즈의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중에서 (비즈니스북스, 36p) 미국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은 세 살 때 아버지를 잃었다고 합니다.가난 때문에 정규학교에 진학할 수도 없었지.. 더보기 [예병일의 경제 노트]성공적인 재테크의 길 재테크를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목돈 1천만원에 1년에 10만원이라도 더 이자를 받으려고 애를 쓴다. 연말정산에서 한 푼이라도 더 절세하려고 영수증을 챙긴다. 올바른 태도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게 재테크를 한다는 사람들이 소파를 살 때는 100만원을 쓰고, 결혼을 할 때는 전세집에서 출발하면서도 신혼살림 장만에 혈안이 되고 예물도 다이아몬드 아니면 안된다고 믿으며, 물건은 모두 신품으로만 사고, 도배는 돈을 주고 남들에게 시키며, 휴가철에는 자동차까지 끌고 놀러 가며, 술집에서는 양주를 시키고, 집을 살 때는 부동산 잡지 하나 안 보고 중개업소 말만 듣고 500만원도 못 깎고, 등기는 법무사에게 맡긴다. 그러면서도 시장에서 콩나물을 살 때 500원 깎았고, 남자양복은 다 거기서 거긴데도 유명상표를 백..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