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해봐라"는 비꼬는 말
2. "난 모르겠다"는 책임없는 말
3. "그건 해도 안된다"는 소극적인 말
4. "네가 뭘 아느냐"는 무시하는 말
5.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
6. "잘 되어가고 있는데 뭐 할려고 바꾸느냐"는 안일한 말
7. "이 정도면 괜찮다"는 타협의 말
8. "다음에 하자"고 미루는 말
9. "해보나 마나 똑같다"고 포기하는 사람
10. "이제 그만 두자"는 의지를 꺽는 말
난 오늘 하루 몇번이나 이런말을할까? 아니면 했을까?
거의 대부분의 말을 했던 것 같다.
그것도 하루에도 몇번씩....
그걸 알았으면 무엇을 느꼈나?
자!!! 다시 마음 가다듬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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