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12일 화요일 마이클 조던은 항상 플로어에 제일 먼저 나와 제일 나중에 떠났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4.12) 빌 브래들리가 뉴저지 주 출신 미국 상원의원이 되기 전에, 그는 훌륭한 농구선수였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 재학시 미국 대표선수였고, 1964년에는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뉴욕 닉스와 함께 NBA 챔피언십에서 뛰었고,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어떻게 그는 농구를 그렇게 잘할 수 있었던가? 그 한 가지 이유는 고등학생 때 그는 매일 하루에 4시간씩 연습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팀원들이 모두 돌아간 다음 남아서 연습을 했다. 나의 그 일상적 연습은 플로어의 다섯 지점에서 각각 연속으로 열다섯 골씩 넣는 것이었다." 만일 한 골이라도 놓치면 그는 처음부터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하곤 했다. 성취는 그냥 오지 않습니다. 연습과 훈련, 노력이 있어야 결실이 가능합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일상에서는 잊고 살기 쉽습니다. 그리곤 성공 뒤에 있는 땀과 노력은 보지 못한채,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미국의 농구선수 출신 정치인 빌 드래들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NBA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던 그는 고등학생 시절 동료 선수들이 돌아간 다음 항상 혼자 남아 연습에 몰두했습니다. 스스로 연습의 목표를 정했고, 달성되지 않으면 계속 반복했습니다. 농구천재 마이클 조던. 그도 연습벌레였습니다. 그와 함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NBA 선수로 뛰었던 스티브 엘포드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는 항상 플로어에 제일 먼저 나와서 제일 나중에 떠나는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그의 동료는 마이클 조던의 성공 뒤에 있었던 땀과 노력을 보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던의 신기에 가까운 기량을 그저 부러워할 뿐입니다.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 그를 만난 한 사람이 "당신처럼 연주할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바치겠다"고 말하자, 스턴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제가 한 일이 바로 그겁니다." 성공을 꿈꾸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마이클 조던처럼, 항상 플로어에 제일 먼저 나와서 제일 나중에 떠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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