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엠블렘를 고수 하면서 젊은 이미지에 전통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가미하여 HFA 최고 클럽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레즈의 기본색인 레드와 블랙을 대비 시킴으로서 조화롭게
발전하는 레즈상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레/즈/풋/볼/클/럽은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늘 새로운 모습으로 H-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습니다.
제작 : David kang.
Est 1999 레/즈/풋/볼/클/럽
'Football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청한 네티즌 (0) | 2004.05.22 |
---|---|
[스크랩] '알몸의 질주' 스트리킹! (0) | 2004.05.21 |
레알 마드리드 플레이 케릭터 (0) | 2004.05.15 |
폐예노르트 서포터 (0) | 2004.03.31 |
나의 본능의 발길이 닿는 곳으로... (0) | 200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