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고 많은 측근들(?)이
"장차 내 아들을 이렇게 키워야지.. 딱 내 아들 놈이구만..!"
하고서 넌지시 사진평을 내놓곤 했다...
표정.. 손짓... 손가락을 보면 기분이 나빠야 하는데 왜그리 웃음이 나는지...
이 한장의 사진...
참... 여러가지 생각을 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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