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tball Story

나의 본능의 발길이 닿는 곳으로...

너무 잠만 잔거 같다...
아침에도 늦잠을, 주말에도 하루종일 잠만 느러지게 잔것 같다...
눈을 떠서.. 깨어나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
뭔가를 배출하기 위해서 눈을 뜨건..
허리가 아파서 눈을 뜨던....
배가 고파서이건 간에 본능을 찾아서 가는 나의 모습을 따라 이제 찾아갈 때가 아닌가...?
깨어야 할때가 된것 같다...


본능처럼....
당연히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믿었던 곳으로...

'Football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