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acy Stories/승부의 온도
레즈풋볼클럽 엠블렘
레드트레인
2004. 2. 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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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엠블렘를 고수 하면서 젊은 이미지에 전통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가미하여 HFA 최고 클럽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레즈의 기본색인 레드와 블랙을 대비 시킴으로서 조화롭게
발전하는 레즈상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레/즈/풋/볼/클/럽은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늘 새로운 모습으로 H-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습니다.
제작 : David kang.
Est 1999 레/즈/풋/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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