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교다닐때였나... 집밖 벽에 붙여져있던 영화제 포스터...
참 특이하다 라고 생각하였지만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관심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다른나라 이야기인줄로만 알았었다.
와~~ 벌써 11회라....
봉사활동 한번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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