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0 서비스 지원 종료
2025년 10월 14일 Windows 10 의 지원이 종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이상 Windows 10의 기능 업데이트와 보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보안 취약점으로 인한 랜섬웨어, 해킹 등 사이버 공격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대응 방안은 단 하나,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다.

PC 상태 검사 앱으로 집에 있는 데스크탑을 확인한 바, '이 PC는 현재 Windows 11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표시되었다. 사실 지원 종료 전에 이미 확인한 적이 있었지만 사용량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뭐,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언제 털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니 PC 교체를 고려하게 되었다.
하드웨어 사양 점검 및 Windows 11 최소 사양 확인
사실 현재 PC 성능에 큰 불만은 없다. 고사양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간단한 개발, 웹서핑, 넷플릭스 보는 것으로는 여전히 쓸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PC를 전부 바꿔야할까? 아니면 최소한의 교체로 해결할 수 있을까? 일단 내 PC의 사양 점검과 Windows 11의 최소 사양을 확인해봤다.
| Windows 11 공식 요구 사항 | 내 PC 사양 | |
| CPU | Intel 8세대 이상 | Intel(R) Core(TM) i7-6700 CPU @ 3.40GHz 3.40 GHz |
| RAM | 4GB | DDR4 32.0GB 2133MHz (8G x 4) |
| 그래픽 카드 | DirectX 12 이상 호환 | NVIDIA GeForce GTX 1060 6GB (6 GB) |
| 저장소 | 64GB 이상 | 477 GB SSD Samsung SSD 850 PRO 512GB |
| 기타 | TPM 2.0 / UEFI + Secure Boot | - |
설치가 안되는 이유는?
현재 CPU는 Intel i7-6700으로 6세대(2015년) 제품이다. 공식 요구 사항인 8세대 이상을 충족하지 못한다. 레지스트리 우회 설치 방법도 있지만 공식적이고 안정적은 사용은 어렵다. 그리고 무엇보다 귀찮다.
해결 방안은? 전부 바꿀 필요는 없다.
PC를 새로 맞춘다고 할 때 마음에 드는 사양으로 견적을 내보니 약 400만원 정도가 나왔다. 최신 라이젠 9000 시리즈 CPU, RTX 5070Ti 16G 그래픽 카드, DDR5 32G 램을 선택한 결과였다. 부품 가격은 그래픽카드 > 메모리 > CPU > 스토리지 > 메인보드 등 순으로 요즘 DDR5 램 값이 정말 미친듯이 오른 상황이라 새 PC를 사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았다.
올해 GTA 6이 출시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어젠가 개발사 본사 보일러 폭발로 오피스가 폐쇄 되었다는 뉴스를 볼 때 출시 연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DDR5 메모리 가격이 안정될 때를 기다리며 PC 업그레이드는 훗날을 기약하자.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CPU, 메인보드 교체가 가장 현실적이고 가성비 있는 선택이다.
CPU, 메인보드만 교체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목표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
- Windows 11의 정상적인 설치
- 기존 DDR4 32GB 메모리 사용 (8GB x 4)
- 기존 RTX 1060 6GB 그래픽 카드 사용 (상위 버전 업그레이드 고려)
- 가성비 높은 CPU + 메이보드 교체
- 게임(고사양X), 개발, 일상 작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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